조복이란 운좋게 귀한 새를 만났거나 근거리에서 피사체를 만나 촬영했을 때 쓰는 말이다.
검은어깨매 짝짓기를 만난 날이 그런 날이 아닐까 싶다.
단 한컷으로 만족해야했지만 희귀종 검은어깨매를 만나는 것만으로 행운인데
이들의 사랑을 엿볼 수 있었으니 조복 중 제일이지 않겠는가~
2020. 03. 29
조복이란 운좋게 귀한 새를 만났거나 근거리에서 피사체를 만나 촬영했을 때 쓰는 말이다.
검은어깨매 짝짓기를 만난 날이 그런 날이 아닐까 싶다.
단 한컷으로 만족해야했지만 희귀종 검은어깨매를 만나는 것만으로 행운인데
이들의 사랑을 엿볼 수 있었으니 조복 중 제일이지 않겠는가~
2020. 03. 29
캐나다두루미(Grus canadensis)
밀화부리(Chinese Grosbeak)
큰부리밀화부리(Japanese Grosbeak)
후투티(hoopoe)
중대백로(Ardea alba)
솔개(Milvus migrans)날다.
말똥가리(Buteo buteo)
검은딱새(Stejneger's stonechat)
검은어깨매 사랑
후투티(Eurasian Hoopoe)
검은어깨매(Black-winged Kite)
붉은머리오목눈이 육추(Vinous-throated Parrotbill)
황금새(Narcissus Flycatcher )
검은이마직박구리(Light-vented Bulbul)
검은딱새(Stejneger's stonechat)
꾀꼬리(Black-Naped Oriole) 육추
개개비사촌(Zitting cisticola)
쇠검은머리쑥새(Emberiza yessoensis)
때까치
흰죽지수리 (Imperial Ea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