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8 21:12
흰물떼새는 포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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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과 김제를 잇는 새만금 간척지 탐조 중 만나게 된 흰물떼새!
약육강식의 야생의 세계를 보며 가슴아픈 일도 있었지만,
한달여 동안 주말과 퇴근 후 50여분 거리를 숨가쁘게 달려가 귀요미 욘석들을 담는 재미에 일상이 매양 행복하였다.
물떼새과 조류로 갯벌과 해안의 모래밭, 하천 자갈밭 잔돌 사이의 약간 높은 지대에 모래를 오목하게 파고, 작은 나뭇가지와 조개껍데기 등을 깔아 둥지를 만든다.
3월 하순에서 6월 경 3~4개의 알을 암수가 교대로 포란하며 주로 곤충류, 갑각류 등을 잡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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