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6 21:23

쇠제비갈매기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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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50여분을 달려 도착한 군산 새만금

이곳에는 세계적인 보호종인 여름철새 쇠제비갈매기가
수십여 곳에서 육추와 포란을 하고 있었습니다.

갖 알에서 깨어나온 아가, 아직 물기가 채 마르지도 않은 녀석이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면서도 숫컷이 물어온 먹이를 받아 먹고 있습니다.

쇠제비갈매기는 둥지를 만들지 않고 모래밭에서 산란하고 포란하며 육추를 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아가들을 돌보는 어미새에게 애틋함이 느껴집니다.
어매새의 사람을 듬뿍 받고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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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제비갈매기의 일생

    퇴근 후 50여분을 달려 도착한 군산 새만금 이곳에는 세계적인 보호종인 여름철새 쇠제비갈매기가 수십여 곳에서 육추와 포란을 하고 있었습니다. 갖 알에서 깨어나온 아가, 아직 물기가 채 마르지도 않은 녀석이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면서도 숫컷이 물어...
    Date2021.10.26 By작은사랑 Views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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