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동물 > 조강 > 기러기목 > 오리과 > 고니속
멸종위기등급 | :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국가적색목록 취약(V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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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201호
멸종위기등급 | 멸종위기야생동식물II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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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분포 | 동해안, 충청남도 천수만, 금강 하구, 낙동강 하구, 주남저수지, 하남시 팔당 등지의 습지에서 월동한다. |
해외분포 | 유럽, 러시아,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특징 | 겨울철새, 천연기념물 제201-2호 |
생태
서식지: 저수지, 논, 강 하구, 해안, 초습지, 간척지 등지에서 생활한다.
먹이습성: 수생식물의 줄기또는 뿌리, 식물의 열매, 해초, 작은 어류 등을 먹는다.
행동습성: 10월경에 찾아와 2월 말이나 3월 초까지 머무는 겨울철새이다. 가족단위 또는 집단으로 월동한다. 헤엄칠 때는 목을 곧게 세우며, 물이 깊지 않은 늪지대에서 거꾸로 물구나무서듯이 자맥질하여 각종 식물의 뿌리나 수초는 땅 위에 가슴을 대고 앉아 머리를 날개에 묻고 휴식을 취한다. 번식기 때 암수 한 쌍은 목을 길게 뻗어 부리를 맞대면서 울어댄다.(출처:daum추천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