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4. 17.
• 번식기인 4∼6월에는 암수가 짝을 지어 생활한다.
• 주로 서해안의 해안, 섬에서 바위 등의 오목한 곳에 작은 자갈, 나뭇가지, 마른풀, 조개껍질 등을 깔아 알자리를 만든다.
• 알은 보통 2∼3개 정도 낳으며, 색깔은 옅은 갈색바탕에 흑갈색이나 회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 알을 품는 기간은 약 21∼33일 정도이며, 주로 암컷이 알을 품는다.
• 다른 새들과 구별이 뚜렷하다.
• 암수의 외부형태 구별이 어렵다.
• 머리, 목, 등은 검은색이며, 가슴과 배, 허리는 흰색이고, 부리와 다리, 눈은 붉은색이다.
• 날 때 날개 윗면의 흰색 띠가 보인다.
• 어린 새는 색이 전체적으로 흐리며, 부리 끝이 검은색이다.(출처:daum 추천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