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놀이터에 새들이 없다.
만만한 게 말똥가리와 황조롱이다 보니
황조롱이의 다양한 모습을 담을 수 있어 좋긴하다.
늘 니콘 D500으로만 찍다가 이번에는 구입해 아끼느라 쓰지 않던 850으로 담아 봤다.
차가운 듯한 500의 색감에 익숙해 있던터라 따뜻한 850 색감이 아직 어색하기는 하지만 곧 익숙해 질 것 같다.
2021. 12. 04
요즘 놀이터에 새들이 없다.
만만한 게 말똥가리와 황조롱이다 보니
황조롱이의 다양한 모습을 담을 수 있어 좋긴하다.
늘 니콘 D500으로만 찍다가 이번에는 구입해 아끼느라 쓰지 않던 850으로 담아 봤다.
차가운 듯한 500의 색감에 익숙해 있던터라 따뜻한 850 색감이 아직 어색하기는 하지만 곧 익숙해 질 것 같다.
2021. 12. 04
천연기념물 제203호 - 재두루미(white-naped crane)
천연기념물 제228호 - 흑두루미(Grus monacha)
천연기념물 제323-6호 - 잿빛개구리매(Hen Harrier)
천연기념물 제323-8호 - 황조롱이
천연기념물 제 326호 - 검은머리물떼새 (Haematopus ostralegus)
천연기념물 제323-8호 - 황조롱이(Common Kestr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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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243-1호 - 독수리(Cinereous vulture)
천연기념물 제323호 - 황조롱이
천연기념물 324-2호 - 수리부엉이
천연기념물 제201호 -큰고니의 비행
천연기념물 제201호 -큰고니의 비상
천연기념물 제199호 - 황새
천연기념물 205-1호 - 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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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324-2호-수리부엉이
천연기념물 326호 - 검은머리물떼새 포란
천연기념물 제199호-황새
붉은배새매 육추-천연기념물 323-2호
천연기념물 제 243-4호 - 흰꼬리수리(White-tailed Ea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