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놀이터에 새들이 없다.
만만한 게 말똥가리와 황조롱이다 보니
황조롱이의 다양한 모습을 담을 수 있어 좋긴하다.
늘 니콘 D500으로만 찍다가 이번에는 구입해 아끼느라 쓰지 않던 850으로 담아 봤다.
차가운 듯한 500의 색감에 익숙해 있던터라 따뜻한 850 색감이 아직 어색하기는 하지만 곧 익숙해 질 것 같다.
2021. 12. 04
요즘 놀이터에 새들이 없다.
만만한 게 말똥가리와 황조롱이다 보니
황조롱이의 다양한 모습을 담을 수 있어 좋긴하다.
늘 니콘 D500으로만 찍다가 이번에는 구입해 아끼느라 쓰지 않던 850으로 담아 봤다.
차가운 듯한 500의 색감에 익숙해 있던터라 따뜻한 850 색감이 아직 어색하기는 하지만 곧 익숙해 질 것 같다.
2021. 12.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