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7일 늘 가던 곳에 수리부엉이 한 마리가 앉아 있다
유조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물까치들의 단합된 공격이 이어지고 녀석은 날아서 자리를 옮겼다.
옮긴 곳에서는 직박구리와 후투티의 공격이 이어진다.
그러자 어디선지 모르게 어미인듯한 한 마리가 소리없이 날아와 나뭇가지에 앉고있다.
녀석~ 저 멋진 모습을 보자.
2021년 10월 7일 늘 가던 곳에 수리부엉이 한 마리가 앉아 있다
유조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물까치들의 단합된 공격이 이어지고 녀석은 날아서 자리를 옮겼다.
옮긴 곳에서는 직박구리와 후투티의 공격이 이어진다.
그러자 어디선지 모르게 어미인듯한 한 마리가 소리없이 날아와 나뭇가지에 앉고있다.
녀석~ 저 멋진 모습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