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 Ⅱ급
삵은 생존력이 강한 동물이지만 남획, 서식지 파괴, 쥐약이나 농약에 의한 먹이 오염 등으로
개체군의 밀도가 급격히 감소하였다. 국내 및 국제적으로 보호 동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으며,
환경부에서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 Ⅱ급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삵 보호를 위한 노력으로 최근에는 개체 수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최근에는 수영강변, 낙동강 삼락 둔치, 낙동강 하구 등지에서 삵의 배설물이 확인되었다.
삵은 살쾡이, 야묘(野猫), 이(狸), 산묘(山猫)라고도 한다.